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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커리 브릭커리

BRAND

브랜드 소개

Info

Brick (벽돌) + Curry = BRICKurry

브릭커리(BRICKURRY)는 따뜻한 함박 스테이크와
풍미 가득한 카레를 '벽돌'처럼 견고하고 정직한 마음가짐으로 만들자는 철학을 담습니다.

Story

"그날의 온도"

브릭커리는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한 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준비하던 시험에는 떨어지고,
모아두었던 돈은 점점 바닥이 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보이지 않던 시기.
결국 저는 생계를 위해 벽돌을 나르는 공사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고된 작업.
거칠게 쌓여 있는 벽돌을 나르고,
먼지가 날리는 현장에서 묵묵히 몸을 움직이던 시간들.
손은 거칠어지고 몸은 지쳤을지라도, 그때 그 시절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 잠깐의 휴식과 함께
작업자들에게 나눠지던 한 접시의 식사.
투박한 스테인리스 식판 위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두툼한 함박스테이크와 따뜻한 카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철판 위에서 막 내려온 듯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칼을 대는 순간 안에서 육즙이 천천히 배어나오던 함박.
그 옆에 담긴 따뜻한 카레 한 그릇.

그 시절 그 한 끼는 지쳐 있던 몸을 채워주었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에게 함박과 카레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버텨내게 해준 기억'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힘들었던 시절은 지나갔지만,
그때의 기억은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문득 그때의 선명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그 시절의 온도를 복원해보자고 말이죠.

고기를 고르고, 직접 다지고, 여러 번의 실패를 반복하며
그날의 기억을 하나씩 다시 떠올렸습니다.
겉은 단단하게 구워지지만 속은 촉촉하게 살아 있어야 하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육즙이 자연스럽게 퍼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옆에는 따뜻하고 진한 카레와의 환상적인 조화.

그렇게 오랜 시간 끝에 그날의 기억으로 만든
정성스런 한 접시가 완성되었습니다.

브릭커리라는 이름은 그 시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벽돌을 나르던 시간,
하나씩 쌓이던 벽돌처럼 버티며 살아가던 날들.

그 시절 저를 버티게 해주었던 한 끼를
지금 누군가의 하루에도 전하고 싶습니다.

지친 하루 끝에, 따뜻한 김이 올라오는 함박 한 접시와
편안하게 곁들일 수 있는 카레 한 스푼.

브릭커리는 그저 음식을 파는 가게가 아니라
한 시절을 버텨낸 기억을 담은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때처럼 정직하게 고기를 다지고
카레를 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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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컨셉